출판 가이드 › 첫 책 실수

첫 책을 내고 후회하는 3가지

다 만들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미리 알면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1. 부수를 너무 많이 찍었다

권당 단가가 내려간다는 말에 300부, 500부를 찍었다가 대부분 창고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눠 드릴 분들의 수를 실제로 세어 보고 정하세요. 부족하면 추가 인쇄가 훨씬 저렴합니다.

2. 제목을 마지막에 급하게 정했다

제목은 검색과 첫인상을 모두 좌우합니다. 원고를 쓰는 동안 후보를 계속 적어 두고, 편집 단계에서 충분히 고민하는 편이 좋습니다.

3. 조판본을 대충 넘겼다

화면에서 본 것과 인쇄된 것은 다릅니다. 최종 조판본은 반드시 출력해서 한 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

  1. 초판은 필요한 만큼만 찍고, 반응을 보고 추가합니다.
  2. 제목 후보를 최소 열 개는 적어 두고 고릅니다.
  3. 최종 조판본을 출력해 전체를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부수와 사양의 관계는 출판비용 산정 기준에, 제목이 노출에 미치는 영향은 서점 유통과 ISBN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책부터는

편집 파일이 남아 있으면 다음 책이 훨씬 쉬워집니다. 원고 준비는 원고 준비 가이드, 일정은 출판 절차와 제작 기간을 참고하세요. 종류별 특징은 책 종류별 안내에서 비교하실 수 있고, 에세이전자책은 특히 진입이 수월합니다. 전체 요약은 출판 회사 메인, 소개는 책연서재 소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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