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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엄마의 손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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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보 작성일13-04-19 13:56 조회1,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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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전문화된 출판시스템 구축 돋보여ㅡ


저서로는 여섯번째 소설로서는 4번째인 '엄마의 손풍금' 출간을 마치고 나니 여느 출판때보다 감개무량하다.

장르별 전문성을 살린 타 출판사와 달리 다양성있는 종합출판사의 면모를 한 껏 살려 본인의 저서가 문학계통임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 디자인이나 원고 편집 등에서 월등했다.

바야흐로 시대는 글로벌 시대다. 장인정신으로 한가지만을 고집하며 정통성의 맥을 잇는 '도제제도'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책은 인간을 만드는 매개물로 이른바 경계나 분야를 구분하는 게 오히려 역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소설이 인간을 말하고 문학이 인간성 옹호를 위해 무던히 인류에게 헌신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도서출판 '생각나눔' 의 출판정신이야말로 높이 평가할 만 하다. 인간의 마음의 양식을 위한 종합 비타민과도 같은 다양한 매개물로,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책을 출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역사, 문화, 경제, 교양, 등등 다양한 매개물을 통해 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출간을 원하는 작가들에게는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을 폭 넓게 열어놓은, '생각나눔'의 '메리트' 있는 운영방침도 높이 평가한다.
지금 글을 쓰는 본인 역시 당초 출판계약을 하고 나서부터 출간까지의 과정은 물론 출간후기를 쓰는 지금까지, 생각나눔은 색다르고 메리트 있는 출판사로 남아있다.

작가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다. 그 말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출판사 또한 성실하고 투명하고 진실해야 한다. 작가는 허구를 통한 삶의 진실을 작품으로 세상에 내보내지만, 개인적 견해에 있어서는 그 어떤 투명한 빛보다 더 밝고 맑아야 한다. 그것은 작가의 생명과도 같기 때문이다.

말이 나온 마당에 차제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많은 출간물과 다양한  출판작업을 하다 보니 발생한 문제이겠지만, 시스템라인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으면 한다. 어느 조직에나 충분히 있을 수 있는 문제지만, 경미한 사안도 소홀하지 않는 '생각나눔' 이 되었을 때, 원대한 출판사의 목적도 달성하지 않을까 한다.

다시 한 번 '생각나눔' 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 출판후기로 갈음할까 한다.

소설가, 김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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