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한국 현대 외교사의 산증인이 남기는 정치적 유언, 『현대 외교 비사』 『현대 외교 비사』는 양동칠 대사가 불어권 외교 전문가가 되기까지의 과정, 경험, 비사를 기록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적 없는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언어학 분야 특정 주제를 다루었다. “이 책은 나의 80 평생을 회고하고, 기록ㆍ보존의 의미와 경험ㆍ축적된 지식을 시대의 변천에 자양으로 활용코자 집필했습니다.”-저자 인터뷰 中 홍지준 (청소년이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사업가)남해안을 항해하며 양동칠 대사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