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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116 1 페이지
  • 고녕가야

    고녕가야

    향토 사학자가 밝혀낸 고녕가야 이야기역사는 첨단과학이다. 고고학에서는 현대물리학의 반감기(半減期)를 이용해서 절대연대를 측정하고, 동일성의 원리에 따라 시설물의 축성과정에서 계량고고학을 이용한다. 따라서 과거 역사유적에 대한 토목공학의 탄성 추계를 한다. 옛날엔 춘추필법과 고귀야(古貴也) 혹은 후고박금(厚古薄今) 원칙에서 역사 사료의 학술 가치를 저울질했다. 그러나 오늘날은 역사적 사실 하나를 비정(比定)하는 데도 i) 사회과학인 신의칙, 경험칙, 논리칙 및 실험칙 등을 무시할 수 없다. ii) 델파이 신전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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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와 철학 노트(개정판)

    지혜와 철학 노트(개정판)

     지혜 ​ 알면 좋아지고 모르면 나빠집니다 알면 일이 되고 모르면 일이 안됩니다 알면 이기고 모르면 집니다 알면 건강하고 모르면 병듭니다 알면 행복하고 모르면 불행합니다 잘되는 것과 잘못되는 것은 신(神)께서 주관하시는 섭리와 우리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 마음과 몸과 환경에 달려있습니다 그것은 전부 다 알 수 없고 전혀 모를 수도 없는 삶의 영원한 수수께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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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

    한시로 본 창덕궁 이야기,『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 저자는 10여 년간 창경궁 직원으로 근무하며 창경궁과 인접한 창덕궁의 자연과 사연에 매료되고 말았다. 이에 후원을 중심으로 한 창덕궁의 역사 이야기와 자연에 대한 저자의 시적 감상을 정리한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를 출간했다. 일반적으로 궁궐 해설서는 산문으로 쓰는데, 이 책은 창덕궁에 관한 한시집으로 산문과 운문을 혼용하였다. 산문 부분은 전각에 스며있는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가급적 『궁궐지(宮闕志)』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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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선비들의 풍류

    한반도 선비들의 풍류

    풍류란 이름은 바람처럼 흘러간다는 속성을 말한다. 한민족 선비의 풍류는 ‘오엽 장미(五葉薔薇, five-leafed rose)’다. 오엽 장미란 i) 풍악(風樂), ii) 풍각(風角), iii) 풍월(風月, 吟風弄月), iv) 풍문(風聞)이고, 그리고 v) 풍속(風俗)이다.여기서 풍월(풍월)이란 단 한 잎 딱 따서, 옛 선인들이 선비를 자처하면서 대자연 속에서 소요유하는 음풍농월에 초점을 두었다. 금호강을 중심으로 조선 시대에 선비들이 대자연 속의 바람처럼 풍월을 읊고, 물처럼 흐르는 격물치지(格物致知)를 이야기했다. 특히 선유(船遊)를 통한 ‘연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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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뿔도 모르는 꼰대의 엉터리 심리학

    쥐뿔도 모르는 꼰대의 엉터리 심리학

    두 딸의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편.동시에 부모를 둔 아들이자 지극히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고찰 『쥐뿔도 모르는 꼰대의 엉터리 심리학』은 아빠로, 남편으로, 아들로, 아저씨로 살아가면서 느낀 ‘나’의 마음과 ‘남’의 마음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기록한 수필입니다. 단, 정통 심리학에 기대지 않고, 저자 나름대로 연구한 ‘나만의 심리학’에 바탕을 두었죠. 아, 죄송합니다. 괜히 거창하게 말씀드렸네요. 한마디로 ‘제멋대로 쓴 글’입니다. ‘엉터리 심리학’이란 이름도 그래서 붙인 겁니다. 어설픔을 숨기려는 꼼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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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LA 한인 사회, 문화 불모지에 연극을 피워내다 이 글은 지난 35년간 에이콤에서 기획, 제작하였던 공연 전후 이야기를 소개한 글입니다.마침 『미주 중앙일보』에 ‘이광진의 공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2012년에 발표한 글들과 추가 원고 그리고 각 언론사 ‘오피니언’에 게재한 문화 관련 글들을 모아서 35주년에 맞추어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LA 이광진’’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에이콤 35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사막에서 연극을 만나다’』를 한인 사회에 소개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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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성경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서술해 보고 싶었습니다.”물질 중심의 우주관이 무너짐에 따라 새롭게 보이는 성경 이야기최근 원자보다 더 작은 세계인 양자(퀀텀)의 세계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양자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거시 물질세계에서는 상상이 안 되는 현상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현상들에서 저자는 성경 사건들을 서술 가능한 부분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기존의 창조과학과는 다른 차원이며,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24개의 통찰사건은 대부분 아직 창조과학에서는 다루지 않은 내용입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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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의 『객사』 길을 가다

    이태원의 『객사』 길을 가다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소설가 이태원, 그의 소설 『객사』의 배경이 된 칠곡 지역의 역사와 설화에 대해 밝힌다. 소설 내 배경을 조피골, 보얀골, 청석골 등의 지명 변천 중심으로 다각도로 살펴본다. 사용된 방언 사전이나 당시 생활 양식, 저술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목차>​프롤로그: 열 마리의 봉황(十鳳)이 날아드는 팔거천제1부: 소설 『객사』로 길라잡이『객사』 줄거리를 A4 한 장에 요약당시 화폐 단위를 오늘날 가치로 환산인달이네 가족의 출생년도 등 환산김현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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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만 모르는 일본 이야기

    일본만 모르는 일본 이야기

    일본인이여, 눈을 뜨자!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세계인이 바라본 일본, 선진국 일본이 바보 취급당하는 이유?​ 일본을 선망하고, 존경하고, 배우고 싶어한다고 제멋대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은 그리 생각하는 것의 대부분이 일본인에 한정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본 대단해! 콘텐츠’를 소비하고만 있는 일본인은, 세계에서는 얼간이 국민이라고 우습게 여겨지고, 바보라고 야유를 듣는 처지입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평화로운 척하는 일본인에게 경종을 울려, 혼돈의 시대를 세계화의 시야로 살아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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