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시대의 사고’에 의한 비즈니스는 끝났다.DT 시대에 걸맞는 비즈니스 흐름과 신기술의 적극적 활용 방법의 모든 것! DT 시대에는 나만 알고 있는 Know-how는 별로 의미가 없다. ‘왜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하는가?’에 해당하는 Know-what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즈니스 필요성, 기술성, 타당성을 표현할 수 있는 역량과 이를 바탕으로 이해당사자를 납득시킬 수 있는 표현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각화 역량이 필수적이다. 기술적 용어가 난무하는 수십, 수백짜리…